전체 프라이빗 진료실
(개별 진료실)
많은 의료 분야가 개별 진료실을 채택하고 있지만, 치과만큼은 여전히 개방형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여러 가지로 효율적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진료실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치료만 하는 곳이 아닌, 환자와 공감하고 신뢰를 쌓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별 진료실은 환자분들과의 의사소통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온전히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특히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 프라이빗 한 진료 공간의 가치는 더 중요해졌습니다.
대기실 바로 앞에 위치한 교정분석실 &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개방형 원장실
원장과 환자가 자주,
그리고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
환자와 의사의 좋은 관계를 위해서, 그리고 그에 따른
수준 높은 결과의 교정치료를 위해서는 원장과 환자가
편하게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치과 내에서 제가 가장 오래 머무를 공간인
'교정 분석실'을 대기실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위치시켰습니다.
오며 가며 환자분들과 인사하고 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원장실'을 오픈된 형태로 만들어 환자분들이 언제든지
쉽게 다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대기실에 위치한 넓은 테이블 & 호텔 로비와 같은 바닥재와 벽체,
그리고 느껴지는 편안한 향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과를 떠올릴 때 느끼는 감정은 ‘두려움’입니다.
저는 이를 극복하고, 환자분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치과를 만들고 싶습니다.
나무 무늬의 벽과 바닥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공간으로 디자인 하였고,
호텔 로비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환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대기실에 대형 테이블을 배치하여 누구나 앉아서 편하게 독서를 하고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A
Dent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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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답지 않은 치과를 만드려고 고민했습니다.
치과가 무섭고 차가운 공간이 아니라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치아교정 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교정할 수 있는 따뜻한 교정치과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