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이야기
설명 치과에도 럭셔리가 있다면
2025.12.03
본문
저희가 준비한 디테일 놓치지 마시고
다 누리셨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한 이번 영상✨
사람마다 ‘럭셔리’의 기준은 다르지만,
저는 이런 게 스몰 럭셔리라고 생각해요.
손 닿는 곳엔 논픽션 핸드워시와 핸드크림.
진료 전후에 향긋하게 손 씻고,
치과하면 생각나는 냄새대신
은은한 향이 남았으면 했어요.
환자분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칫솔은
대나무칫솔을 비치했어요.
플라스틱보다 손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들고 있어도 예쁘거든요.
진료실과 복도엔 작은 꽃 화분을 두었어요.
그냥 지나쳐도 좋지만,
눈에 들어오는 순간만큼은 치과 냄새보다
식물 향이 먼저 느껴졌으면 해서요.
최근엔 치과에서 보이는 위치에
새로 생긴 꽃집의 싱싱한 생화도
매주 사다 놓고 있어요.
로비에는 머무르는 그 시간도
향기롭고 편안하도록 오설록 티백을,
데스크 뒤에는 작은 그리스 신 조각상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