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이야기
치과의사의 직업병
2025.09.04
본문
심약자, 임산부 시청 주의!
이 영상은 무더운 여름을 서늘하게 해 줄
조금은 무서운… 웃긴 이야기입니다.
하얀 가운의 남자가 지나간 자리엔
모든 것이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다는 괴담
[그 주인공이 사실… 접니다]
삐뚤빼뚤한 걸 보면 손이 먼저 움직이고
책상 위 메모지까지 정렬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성격.
매일 치아 배열을 보다 보니 생긴 직업병인지도 모르겠어요.
가끔은 이 집착이 무서울 만큼 집요해 보일 때도 있죠.
하지만 정렬의 끝은 무서움이 아니라 안심입니다.
제 이렇게 디테일에 집착하는 이유, 당신의 평생 미소를 위함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