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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성장기 교정과 2차 영구치 교정,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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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송병재교정치과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9-09 13:37

본문

1차 성장기 교정은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는 만 7~12세 무렵 턱뼈 성장을 이용해 골격 문제를 개선하는 치료이며, 2차 영구치 교정은 영구치가 모두 나온 만 12세 이후 치아 배열과 교합을 정밀하게 맞추는 치료다. 두 단계는 치료 목적과 시기, 사용하는 장치가 다르며, 필요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1차 성장기 교정은 왜 필요한가요?

1차 교정은 아이의 턱뼈가 성장하는 시기를 활용해 골격 문제를 조기에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시기: 일반적으로 만 7~9세 전후 상담을 권장하며, 문제 유형에 따라 만 12세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 대상: 주걱턱(반대교합), 상악 돌출, 좁은 치열궁, 심한 부정교합 등 골격성 문제가 의심되는 경우.
  • 목적: 턱뼈 성장 방향 유도, 치아가 나올 공간 확보, 이후 발치 가능성 감소.
  • 사용 장치: 확장장치, 헤드기어, 페이스마스크 등 골격 조절용 장치가 주로 사용된다.

모든 아이가 1차 교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단순 치아 배열 문제라면 영구치가 다 나온 뒤 한 번에 교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2차 영구치 교정은 언제, 왜 하나요?

2차 교정은 영구치가 대부분 맹출한 만 12~13세 이후, 혹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진행할 수 있다.

  • 목적: 치아 배열, 교합, 심미성을 정밀하게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 대상: 치아 배열이 삐뚤거나 덧니, 공간 부족, 교합 부조화가 있는 경우.
  • 사용 장치: 브라켓, 투명교정장치(인비절라인 등)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 기간: 개인차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1.5~2.5년 정도 소요된다.

1차와 2차를 모두 받아야 하나요?

골격 문제가 심하지 않은 경우 2차 교정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많다. 반면 1차에서 골격 문제를 개선해두면 2차 교정 시 발치 필요성이 줄거나 치료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다만 1차 교정을 받았다고 해서 2차 교정이 불필요해지는 것은 아니며, 영구치 배열을 위한 2차 교정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장 양상과 교합 상태는 개인차가 크므로, 정확한 시기와 필요 여부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권장된다.

강동 지역에서는 연세송병재 치과교정과 치과의원과 같이 성장기 교정과 영구치 교정을 모두 다루는 치과에서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치가 남아있는데도 교정을 시작할 수 있나요?
A. 가능하다. 1차 성장기 교정은 유치와 영구치가 혼재된 시기에 골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며, 유치가 다 빠지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다.

Q. 1차 교정을 하면 2차 교정 기간이 짧아지나요?

A.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골격 문제를 미리 개선해두면 2차 교정에서 발치나 치아 이동량이 줄어 치료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다만 모든 사례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Q. 몇 살까지 1차 교정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A. 일반적으로 만 7세 전후 첫 검진을 권장하며, 늦어도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교정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정확한 시기는 개인의 치아·골격 발달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의 진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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