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스토리
살균수로 진료하는 연세송병재치과 - 노바케어 정수시스템
2025.04.28
본문
진료 중 사용하는 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치과에서 사용하는 진료수는 단순히 '깨끗한 물'이어서는 안됩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의 입안에 직접 닿는 물인 만큼,
그보다 더 엄격하고 안전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송병재교정치과는 이러한 이유로 개원 초기부터 '노바케어 전기분해 살균수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단순히 깨끗한 물을 넘어서, 살균력이 입증된 안전한 물을 진료 전 과정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바케어 살균수란 무엇인가요?
노바케어는 '전기분해 방식으로 차아염소산(HOCL)'을 생성하는 살균수 시스템입니다.
차아염소산은 사람의 체내에서도 백혈구가 세균과 바이러스를 공격할 때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물질로, 안정성과 살균력을 모두 갖춘 물질입니다.
일반적인 소독제와 달리 자극이 거의 없고, 적정 농도로 사용하면 인체에도 무해한 수준입니다.
저희 치과에서는 이 전기분해수를 모든 유닛체어의 수로에 연결하여 치과진료 중 발생할 수 있는 교차감염의 가능성을 줄이고 있습니다
왜 꼭 필요한가요?
흔히 사용하는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은 일상생활에서 마시거나 씻을 때는 안전하지만,
치과 유닛체어의 복잡한 배관을 타고 흐르는 동안 '바이오필름'이라는 세균막이 형성되어
우리 입안으로 직접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바이오필름은 미세한 물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종 병원균이 서식하는 유기체 집합입니다.
많은 병원에서 물 관리를 위해 정수 필터나 UV 살균기를 사용하지만, 이는 대부분 수로의 일부만을 정화하거나, 효과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반면 노바케어는 치과 유닛체어 전체에 고르게 살균수를 공급하여, 치료 중 사용되는 모든 물줄기가 항균작용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진료의 본질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까지 고민하고 준비했다는 저희의 진심이기도 합니다.
또한, 치과 진료는 특성상 물이 계속해서 분사되고, 에어로졸(미세한 입자)이 공기 중에 퍼지는 과정이 많습니다.
대한치과감염관리학회에 따르면 치과진료 시 에어로졸은 최대 2m 반경까지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함께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진료수 자체를 살균수로 사용하는 방식을 통해 공기 중의 부유균까지 살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료실 위생에 대해 궁금하셨던 질문들
진료에 사용하는 물에 대한 걱정이나 문의를 종종 받습니다. 아래는 자주 들었던 질문과 그에 대한 저희의 답변입니다.
Q : 진료 도중 물을 마셨는데 괜찮은 건가요?
A : 네 괜찮습니다. 저희 치과에서 사용하는 전기분해수는 '환경부 먹는 물 기준(4ppm이하)'을 준수하며
인체에 해가 없는 농도로 설정되어 있어, 진료 중 실수로 마시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 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괜찮은 건가요?
A : 약간의 소독약 향처럼 느껴지는 냄새는 차아염소산 특유의 향입니다.
이는 인체에 무해하며, 오히려 구강 내 세균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글하셔도 전혀 무해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Q : 에어로졸로 인한 감염도 예방 가능한가요?
A : 치과 진료 시 발생하는 에어로졸은 공기 중으로 퍼지며 감염 가능성을 높입니다.
하지만 차아염소산 살균수는 공중 부유균을 살균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있어, 살균수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보다 감염 위험이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이 안전하지 않다면, 치료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일 수 있지만, 이런 선택이 결국 환자분들의 건강과 만족에 가장 큰 차이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치과를 선택하실 때, 시설의 규모나 장비의 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생각하는 마음과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저희는 기본에 충실한 진료를 위해, 한 잔의 물조차도 진심을 담아 준비하고 있습니다.
늘 안심하고 다녀가실 수 있도록, 연세송병재치과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